이전글: 2018/04/09 - [게임으로 운전면허] - [게임으로 운전면허 #6] 통곡의 벽, 시뮬레이션 긴장은 더해만 가고 첫 응시생이 실격당하자 '아이고' 하는 탄식과 함께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 마냥 같이 웃을수만은 없었는데, '나도 저러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함께 들었기 때문입니다. 매도 먼저 맞는 편이 낫다고 앞쪽 차례이길 바랐지만 저는 거의 마지막 차례였습니다. 비웃을 사람이 없어지고들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건가? 싶으면서도 긴장은 자꾸 더해만 갔습니다. 이름이 호명되고 차에 탑승했습니다. 탑승을 도와주시는 안전요원분이 이것 저것을 체크해주셨습니다. 시뮬레이터 카를 할 때 전조등 조절레버가 상향등쪽으로 밀려있어서 전조등을 켰는데도 감점을 당한 경우가 있었는데(하향등 켜기 - 상향등..